\ 손흥민, 지소연 '올해의 선수 수상' 2위 김민재,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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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소연 '올해의 선수 수상' 2위 김민재,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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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16강전 브라질 경기 후 손흥민 모습 출처: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남미녀 손흥민(토트넘)과 지소연(수원 FC)이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2022년 한해동안 팀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인 선수가 투표로 선정되는데

손흥민은 2019년동안 4년 연속 수상을 하였고 통산 7번의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당 남녀 중 최다기록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은 2021,22년도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올랐었고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도 황희찬선수와 마지막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켜 16강 진출에 이바지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회와 협회 출입 언론사 등 47명의 투표로 이어져 182표로 수상을 하였고 김민재(나폴리) 148점과 조규성(전북현대) 118점을 얻었다.

 

지소연은 올해 초에 여자 아시안컵에서 주위를 놀라게하는 활약을 펼쳐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앞장섰고 또 소속팀 첼시의 FA컵을 우승시키고 WK 리그로 복귀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의 지도자상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과 WK리그 10년 연속의 기록을 세운 김은숙 감독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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