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법정대응 하겠다.' 악플러들 엄중조치, 선처없다'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플을 달고 있는 악플러들을 법정대응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병역의무를 이행 중인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에도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하였습니다.  28일 '최근에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게시물의 증거자료를 수집해  증거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등 가리지 않고 악성게시물들은 채널을 가리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조취를 취하겠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또한 최근에 검찰로 송치가 되었던 피의자는 모욕 혐의가 인정되어 법적인 처벌을 받았고 모슨 멤버에 대한 악성 댓글이나 게시글에 강경하게 대응을 할 것이라는 공지를 함으로 최근에 많아진 악플로부터 방탄소년단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7일 그들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멤버 진이 입영 연기를 취소 후 입영 절차를 다를것이고 다른 멤버들도 각장의 계획에 따라 병역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고 그 인기 때문에 입영소식은 많은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