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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코로나 지역별 확진자 수 및 코로나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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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1000명대를 돌파하던 가운데 최근에는 5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또 이번 17일을 기점으로 300명대까지 줄어들은 모습을 보이며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300~400명 사이로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3일 00시 기준으로는 총 431명이며, 국내발생 403명 해외유입 28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확진자 수는 크게 늘어나지는 않은 상황이며 사망자 수가 9명이 추가가 되어 사람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기준으로 총 확진 환자는 74,692명이며, 검사중인 인원은 136,629명이고 격리해제 환자는 629명으로 집계됩니다.  최근 무료검사 실시 및 기간 연장에 따라 검사 받는 사람수는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나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는 간호직분들이 많은 추운 날씨에 고생을 하고 있어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별 확진자 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로 총 23,224명으로 127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 대구, 인천 순서이며 경기는 18,888명으로 신규확진자가 117명에 달합니다.

 

세계현황을 보게 되면 전국의 확진자 수는 9천8백만명에 육박하며 곧 1억명에 돌파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금일 확진자 수만 68만명이며, 사망자 수는 총 210만명으로 집계됩니다. 누적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2천4백만 명에 육박하며, 신규 확진자가 19만명으로 독보적인 확진자 수로 최대 확진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인도, 브라질, 러시아 순이며 우리나라는 87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당분간은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2.5단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확진자 감소 추세에 따라 2단계까지 완화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9시까지 영업제한 되는 시설에 대해 영업시간 9시에 대한 추가영업에 관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슨 야행성 동물이냐, 밤 9시까지는 괜찮고, 그 이후는 위험하냐"며 9시 이후 추가 영업시간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밤 9시 버스랑 지하철에 인파가 몰려 방역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었습니다. 

 

이에 정세균 총리는 "방역을 정치에 끌어들여 자영업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행태가 개탄스럽다", "9시 이후 2차 활동 급증하여 방역 관리가 어려워진다"며 9시 영업제한을 유지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또 이에 따른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선심 쓰듯 여행 가라, 외색하래 쿠폰 나눠주다 뒤늦게 백지화한 사실을 정 총리는 망각했습니까?", "방역을 정치에 이용한 건 문재인 정권"이라며 반론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정부의 운영지침과 코로나의 확진차 추세, 또 백신의 보급와 사용 안정성에 대한 내용들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귀기울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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