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감독 확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알 마드리드 감독 지단 확진 초비상사태 전 프랑스 축구선수이자 현재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맡고 있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7일에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던 지단 감독은 검사를 하였고 음성이 나온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양성이 나오면서 자가 격리에 처해졌습니다. 이 상황을 22일 레알마드리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곧 있을 축구경기에 심각한 영향이 끼칠것으로 보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코파 델 레이(국왕컵) 32강전 경기에서 10명 출전한 3부리그 알코야노에 팀에게 2-1로 패해를 하여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이어 지단 감독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초비상 사태라고 전했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24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19라운드의 경기를 진행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