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격태경입니다!
이번에 명절을 맞아 다들 장보고 반찬만들고 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실텐데요..! 이번 코로나 때문이 밖에도 잘
못나가시고 추석이라 음식도 많이 드셔서 다들 빵빵해진
배를보고 스트레스를 받으실텐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해 가장 손 쉽게 살도 빼고 붓기도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운동이 가장 최고의 방법이긴 하지만
시간이나 운동이 힘드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몸에 기름지고 짠 음식들이 들어가게 되면 몸의 염분이
전해질 농도를 맞추기 위해 물을 몸 안에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물은 드시지만 배출이 안되어 몸의 붓기가 차고 순식간에
배가 빵빵해지는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새로운 물을
넣어줘서 기존에 고여있던 물과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시면 mission success!! 새로운 물이
혈액안으로 들어오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칼로리를
태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식사 때 맛있는 갈비나 고기류가 굉장히 많을텐데요!
그러다 보면 맛있어서 폭식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미 칼로리가 과하게 들어온 상태에서 추가로 과일이나
달달한 디저트를 드시게 되면 이미 넘쳐난 칼로리에 당분이
추가 되어 남은 당분은 지방으로 전환이 된답니다~~! 물론
식사 대용으로 먹는 당은 전환률이 낮긴 하지만 식사 후
디저트는 최대한 피해주세요~~!
세번째, 밥 먹고 바로 눕지말고 바로 나가서 30분 이상 산책을 해라
!
물론 산책나가기 귀찮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눕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밥을 드시고 누워있다보면
식곤증에 잠이 스르르 오실텐데요! 탄수화물을 섭취 후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주 역할은 지방 합성입니다!
그러니 이 때 주무시게 되면 수면상태 + 인슐린의
지방합성으로 인해 과하게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또한
이러한 습관이 여러분들의 체질을 지방 저장을 우선순위로
하는 체질로 바꾼다는 건데요! 바로 나가셔서 30분
산책으로 땀도 좀 흘려주시고 잠도 좀 깨보시면 어떨까요~?
마무리로 다 들어본 내용이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실천이
입니다.
에이 이걸로 얼마나 빠지겠어 하시겠지만 막상
빠지면 오늘은 좀 덜 먹어서 빠진거아니야? 라고 합리화
하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이상으로 간단하게 체중 감소하는 방법이였구요! 다음에는
부위별 처진 살을 잡을 수 있는 운동글로 찾아뵙겠습니다!